도깨비공원, 선녀와 나무꾼

지난 일요일, 여친 & 여친동료들과 잠깐 다녀왔다.

도깨비공원은 전체적으로 실망했다. 컨텐츠 부족이랄까…영상관, 체험관(가면만들기, 양초만들기)을 제외하면

전부 시멘트 조각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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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은 개인적으로 두번째지만…처음 간 사람들의 반응은 나름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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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에서 차로 5분정도 이동하면 나오는 ‘동굴카페’.

땅파서 비닐로 테두리 두르고 테이블 몇개 가져다 놓은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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