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이가 어제 퇴원했습니다.
이제는 똥도 황금색으로 싸고, 엄마 젖도 아주 잘먹습니다.
짜증도 내고 울기도 잘 하구요…
집에 와서 몇장 찍어봤습니다.^^
씽씽이가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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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이가 어제 퇴원했습니다.
이제는 똥도 황금색으로 싸고, 엄마 젖도 아주 잘먹습니다.
짜증도 내고 울기도 잘 하구요…
집에 와서 몇장 찍어봤습니다.^^
지난 11월 16일 새벽 3시에 씽씽이 엄마랑 병원에 갔습니다. 그리고 약 9시간 후인 12시 13분에 씽씽이가 태어났습니다.
태어나면서 약간 힘들어서 씽씽이는 아직 병원에 있는데, 내일쯤이면 퇴원할거 같습니다.
애기가 기운이 없었는데 금요일부터는 똥도 싸고 엄마젖도 잘 빨고 많이 건강해졌습니다.
우리 귀여운 씽씽이를 소개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스튜디오에서 찍어주신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