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석아빠 2006년 8월 22일 4:08 오전 우리의 20대가 그렇게 그렇게 흘러갔듯이 우리의 30대도 머지않았다. 질러라… 질러… 카메라 하나 질렀다고 굶어죽지는 않지만 33에 누릴수 있는 즐거움은 시간이 가면 즐길수 없다… 질러라.. 질러라….. 응답 ↓
tonkoz 2006년 8월 22일 4:36 오전 키눅스/형석아빠/ 왜들 이러실까…간신히 참고 있는데….ㅠ.ㅠ 쨈/ ㅎㅎ…올만이야…저번에 제주왔을때 봤어야 하는건데…미안…^^ 몸은 예전부터 좋지 않았나?ㅋ 응답 ↓
질러라.. 질러라.. 질러라..
우리의 20대가 그렇게 그렇게 흘러갔듯이 우리의 30대도 머지않았다.
질러라… 질러…
카메라 하나 질렀다고 굶어죽지는 않지만
33에 누릴수 있는 즐거움은 시간이 가면 즐길수 없다…
질러라.. 질러라…..
어라~~ 오빠~
몸이 많이 좋아지신거 같아요~~
보기 좋습니다~ ^^
키눅스/형석아빠/
왜들 이러실까…간신히 참고 있는데….ㅠ.ㅠ
쨈/
ㅎㅎ…올만이야…저번에 제주왔을때 봤어야 하는건데…미안…^^
몸은 예전부터 좋지 않았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