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출사

요즘 심히 밀려오는 짜증도 해결하고 콧구멍에 바람도 좀 집어넣을겸 간만의 출사 고고~~
동생 똑딱이(F30)를 들고 갔더니 결국은 뽐뿌만 받았다…쩝…

간만의 출사”에 대한 4개의 생각

  1. 형석아빠

    우리의 20대가 그렇게 그렇게 흘러갔듯이 우리의 30대도 머지않았다.

    질러라… 질러…

    카메라 하나 질렀다고 굶어죽지는 않지만

    33에 누릴수 있는 즐거움은 시간이 가면 즐길수 없다…

    질러라.. 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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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onkoz

    키눅스/형석아빠/
    왜들 이러실까…간신히 참고 있는데….ㅠ.ㅠ

    쨈/
    ㅎㅎ…올만이야…저번에 제주왔을때 봤어야 하는건데…미안…^^
    몸은 예전부터 좋지 않았나?ㅋ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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