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네이버블로거이신 루나틱감님의 포스트부터 먼저 보시길…
http://blog.naver.com/lunatic_red/21849545
발렌타인데이에 쵸콜렛을 건네주는 섬섬옥수의 여인이 없어서 1차 안습…
첫만남의 장소인 지하철에서 결혼식을 올린 저 커플의 사랑에 2차 안습…
공공장소에서 저렇게 떠들면 안되는거 아니냔 댓글에 3차 안습…
동영상속의 실제 주인공들이 좀 어려보이는듯해서 조금 걱정도 되지만
서로 변함없이 사랑하며 잘 살았으면 좋겠다…
P.S. 난 언제까지 남의 행복만 빌어주고 살아야되나…쩝…
멋진 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