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이가 태어난 지 61일째인 오늘 스튜디오에서 50일 촬영을 했습니다.
손발 조형물 본도 뜨고 …오래간만에 긴 외출이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오늘 엄청난 눈이 내렸죠…채은이에게는 아주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원본을 받았는데 붉은끼가 너무 돌아서 좀 빼봤는데 이상하네요…
뭐 알아서 잘 작업해주시겠죠….쩝
채은이가 태어난 지 61일째인 오늘 스튜디오에서 50일 촬영을 했습니다.
손발 조형물 본도 뜨고 …오래간만에 긴 외출이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오늘 엄청난 눈이 내렸죠…채은이에게는 아주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원본을 받았는데 붉은끼가 너무 돌아서 좀 빼봤는데 이상하네요…
뭐 알아서 잘 작업해주시겠죠….쩝
역시 내딸이야~~ㅎㅎ
예뻐~~예뻐~~예뻐~~너~~~~무~~~ 예뻐 ㅋㅋ
졸리지 않았음 더 예뿌게 웃으면서 찍을 수 있었는데..
스튜디오 사진들이 처음에 보기는 좋아보이지만 나중에 다시 봐도 추억이 떠오르는건
아빠가 직접 찍어준 사진들이더라…..
물론 잘하고 있겠지만 틈틈히 찍어둬라….
애들은 언제나 그만때 사진은 그때밖에는 못찍는거다….
좀더 신경쓰고 싶다면 동영상이 최고고…. ( 아이폰 있잖여… )
자주자주 찍어 주고있지….근데 동영상은 잘 안찍게 되더만…
지금은 당연히 동영상 찍을일이 없지..ㅋㅋ
몇개월만 있으면 찍지 말라고 해도 막 찍게 된다는..
그럴건가….
채은이도 살 엄청 올랐네..
5키로 더 나갈꺼 같은뎅…ㅋㅋ
막 졸릴때 가서 찍었구나…
귀엽당~~갈수록 샘 더 닮아가는거 같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