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여친 & 여친동료들과 잠깐 다녀왔다.
도깨비공원은 전체적으로 실망했다. 컨텐츠 부족이랄까…영상관, 체험관(가면만들기, 양초만들기)을 제외하면
전부 시멘트 조각들뿐…
선녀와 나무꾼은 개인적으로 두번째지만…처음 간 사람들의 반응은 나름 괜찮은듯…
선녀와 나무꾼에서 차로 5분정도 이동하면 나오는 ‘동굴카페’.
땅파서 비닐로 테두리 두르고 테이블 몇개 가져다 놓은듯….ㅋ
지난 일요일, 여친 & 여친동료들과 잠깐 다녀왔다.
도깨비공원은 전체적으로 실망했다. 컨텐츠 부족이랄까…영상관, 체험관(가면만들기, 양초만들기)을 제외하면
전부 시멘트 조각들뿐…
선녀와 나무꾼은 개인적으로 두번째지만…처음 간 사람들의 반응은 나름 괜찮은듯…
선녀와 나무꾼에서 차로 5분정도 이동하면 나오는 ‘동굴카페’.
땅파서 비닐로 테두리 두르고 테이블 몇개 가져다 놓은듯….ㅋ
여친사마 생일 기념으로 서귀포 나들이를 떠났다.
늘 그렇듯 일단은 먹고…
덕성원에서 게튀김(메뉴명은 게깐평이었던듯..)을 먹고
다음은 제주평화의 섬 지정 기념으로 만들었다는 제주국제평화센터로..
다음은 동생친구가 일하고 있는 소리섬박물관…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던…서비스 커피한잔도^^
마지막으로 건강과성박물관…내부는 민망한 사진이 많아서…음..
제주시로 넘어와서 저녁먹고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