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사마 생일 기념으로 서귀포 나들이를 떠났다.
늘 그렇듯 일단은 먹고…
덕성원에서 게튀김(메뉴명은 게깐평이었던듯..)을 먹고



대장금 촬영지 외돌개로 이동
다음은 제주평화의 섬 지정 기념으로 만들었다는 제주국제평화센터로..
다음은 동생친구가 일하고 있는 소리섬박물관…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던…서비스 커피한잔도^^
마지막으로 건강과성박물관…내부는 민망한 사진이 많아서…음..
제주시로 넘어와서 저녁먹고 마무리…^^
여친사마 생일 기념으로 서귀포 나들이를 떠났다.
늘 그렇듯 일단은 먹고…
덕성원에서 게튀김(메뉴명은 게깐평이었던듯..)을 먹고
다음은 제주평화의 섬 지정 기념으로 만들었다는 제주국제평화센터로..
다음은 동생친구가 일하고 있는 소리섬박물관…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던…서비스 커피한잔도^^
마지막으로 건강과성박물관…내부는 민망한 사진이 많아서…음..
제주시로 넘어와서 저녁먹고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