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코…헬스클럽 다니기

그동안 애지중지하던 계란형 복부를 수습하기 위해 어제부터 헬스클럽을 다니기 시작했다.

체지방 측정결과 근육량은 4.6kg을 찌워야하고 체지방은 5.6kg을 빼야한다는 진단 결과를 받아들고 트레이너의 프로그램에 따라 열심히 운동했다.

언제쯤이면 귀여운 계란형 복부 대신에 여섯조각의 복부로 거듭날 수 있을까…ㅋㅋ

언젠가 이 블로그에 멋진 복부 사진을 올릴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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